Monday, 09 March 2009
안고수저(眼高手低) 

안고수저(眼高手低)

눈만 높고 손은 낮다.
비평은 잘하지만 실제 시켜 보니 실력은 별로.
목표는 높이 두되 착실히 다질 수 있는 부분부터 하라.
생각하며 살자 | @02:06 pm | 고유링크 | 스크랩 | 트랙백/코멘트(0)


"...
박지성의 앞날에 영향을 미치고, 또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얘기하는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씨는 박지성의 결정을 굳게 믿는다. "모두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진 겁니다." 그가 유나이티드 이적에 대해 말하였다. "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볼 때면 제 아들이 말했습니다. '맨유에서 뛰고 싶어요'"

박성종씨는 프리미어 리그 클럽이라면 어떤 팀에 가더라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었다. 그러나 박지성은 맨유만을 고집했다. " 제가 벤치에만 앉아 있어야 할지라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." 이러한 박지성의 맨유 사랑과 배움에 대한 집념이 퍼거슨이 그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..."

"Park's father, Sung-jong, a guiding influence and a man not shy of offering his insights, is sure of Park's self-determination. "It was all by his will," he says of the transfer to United. "My son said, 'I want to play there,' when he was watching English football matches."

Sung-jong thought any Premier League club would do. But Park's insistence that it would be United; "even if I have to sit on the bench. I want to learn"; is one of the reasons why Ferguson likes him.

(원문)the Gauardian; Park Ji-sung: the true player's player, 번역문; 진정한 선수들 중의 선수

재미났던 것들 | @06:17 pm | 고유링크 | 스크랩 | 트랙백/코멘트(2)

유신과 5공 때는 군발이들이 총들고 판사들을 협박했다. 그래서 일말의 동정심은 줄 수 있었다.

국민들이 목숨걸고 싸워, 협박받지 않고 양심껏 판정할 수 있는 세상을  만들어 주었다. 스스로 하지 못해, 국민들한테 선물로 받은 거지.

세월이 좀 흘러, 높은 자리에 앉게 된 한 판사가 느닷없이 "법대로 하라"고 했다.

좀 이상하다! 언제 어디에선가 자주 듣던 말 아닌가? 경찰-법대로 진압했다, 검찰-법대로 기소하겠다, 대통령-법과 질서를 지켜라,고.

그 말이 사법부로까지 넘어갔다. 총구가 없는데도 '알아서 하는' 세상이 되었다. 나라가 거꾸로 서버렸다. 선물도 걷어차는 세상이라니! 그것도  선물을 받은 자가!  

대법관 신영철이 저지른 이 행위는 대한민국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다.

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쪽팔려서 못살겠다. 나와 가족을 위해 이런 자들은 그만뒀으면 좋겠다.
세상에 대고 한 말 | @01:28 am | 고유링크 | 스크랩 | 트랙백/코멘트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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